항상 다른곳만 다니다가 하드코어란걸 처음가봤는데 진심 역대급이벤요.. 다른곳 못다닐꺼같아요

출근부 잘봤습니다. 기회되면 방문하고 싶네요. 성업 하세요!

저번주에 하드에서 제대로 놀았습니다 천우희실장님에게 전화걸어 수질 물어보니 최상급이라고 합니다 늘 젠틀하게 맘에 들어서 가끔씩 찾습니다 천우희실장님을 찾아가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룸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잠시 뒤에 입장 합니다 전체적인 수질을 체크해보니 정말 최상급 맞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이 꽤 많아서 초이스 하는데 애을 먹었습니다 결국 젤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

몇시부터 애들 많이 나올까요 실장님!!???

세련되고 질퍽한 하드코어에서 놀았네요~~ 사당에서 선후배 3명을 만나.. 오겹살에 소주에 거하게 맛있게 먹고 룸언니들 보고 싶다는 막내의 제안에.. 지명언니두 출근 안했지만.. 자리털구 일어나 강남쪽으로 출발 어정쩡한 시간.. 그래두 역시 믿을맨 천우희실장님이 쵸이스 무지막지하게 해줌..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셔서그런지 초이스도 노련하고 진행도 깔끔하게 잘해주십니다 ㅎㅎ 20분만에 모든 쵸이스

지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사람은 생각만큼 미어터지진 않았네요 하드코어는 아줌마들만 있다고 하는데 언니들이 생각보다도 더 이뻤어요 ㅋ 아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오히려 기대 없이 가서 더 이뻐보였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제가 만났던 언니는 약간 아나운서 느낌..ㅎ 싸보이지 않는 느낌이 좋아서 골랐는데 룸가서 대화해보니 실제로 스포츠 아나운서 쪽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가슴은 진짜 같기도 한데 그리 크지 않은 b컵

퇴근하고 친한 형님이랑 치킨에 소맥한잔~ 빨다가 괜히 아랫도리가 꼴릿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천우희실장님! 찾고 방문하기로 결정 간만에 전화하니 상황괜찮다고 하길래 바로 고고싱~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하고 룸입성... 다시느끼지만 여기는 항상 분주한거 같습니다... 일행형님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회포풀고 초이스 바로 시작 두둥 이시간이 좀 설레죠 ㅋㅋ 룸들어가다 아가씨들 봤는데 다들 늘씬해서 기대하고 기다렸죠

출근부 잘보았습니다 1인 견적 2인 견적 수위 문의드려요 번창하세요~!^^

새벽 3시쯤이였는데 모바일로 제휴업체들을 찾아보다가 틈틈히 후기글을 봐온 가장 명성높아 보이시는 천우희실장님을 찾고갔습니다. 초이스든,테이블상태든,마인드든 모든것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쩌는 노하우 있으신 천우희실장님 왠지 아침시간에 독고다이로 다녀갔었던 옛추억에 다시 새록새록 떠 올라서! 이번에 좋은일 일어날꺼같은거 처럼 술을 마시고 싶더군요~ 천우희실장님 특히 혼자와도 항상 잘챙겨주시네요ㅋ 나름 혼자오는

출근부 너무 잘보고가요 가보고 싶네요 2인 견적 수위 시스템 알고 싶습니다

지난주 친구들이랑 술 좀 먹고 하드코어에 한번 방문햇네요~ 토요일에 거의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1차먹고 당구장 가서 당구 내기 하고 룸빵 물리기 해서 친구 당첨~ 4명이서 가니 풀보단 하드코어가 가격대비 놀기 좋을꺼 같았고 싸이즈 좋은 동생들이랑 놀고 싶어 천우희실장님한테 전화 주고 택시타고이동~ 토요일이라 아가씨들이 별로 없을것같아 걱정을 좀했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볼만큼은 있었네요.. 동생들 초이스~ 1조 6명

사회생활 시작하고 처음 회사 선배랑 하드코어 알게되서 오게됐는데 ... 이제는 모 혼자 다녀도 괜찮을만큼 좋고 한마디로 유흥에 빠진지 좀 되었답니다 주말에 할일없고 하면 친구랑 달리기도하고 회사분들이랑 놀기도하고...... 그냥 솔로다보니 어쩔수없이 마지막 코스는 언니들 있는곳으로 가서 마시고 노는거같네요 천우희실장님~!!! 그중에서도 하드코어 중 갑인 더킹으로 갑니다... 천우희실장님 항상

출근부 잘보았습니다 1인 견적 2인 견적 수위 문의드려요 번창하세요~!^^

술한잔 먹고 여자가 떙겨서 급달했습니다 독고로다가~ 여자가 땡길땐 애인모드 술자리를 선호하는지라.. 시간날때마다 들렸던 천우희실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룸안에 들어가서 아가씨 부족한가 싶어 물어보니 .. 출근 많이 했따고 금방해준다고하네요.ㅎ 아가씨 15명 정도봤네요.. 아가씨도 많은데.. 누굴 골라야 할지 고민되더라구여. 일단 천우희실장님추천 2명 받고 그중에 한 분 초이스 했습니다 사

어릴적부터 늘 좋아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술한잔하자고하셔서 고민고민하다가 하드코어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보고알아서 정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컸었는데 하드코어 천우희실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두명 간다고 전화 연락하고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천우희실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뭐랄까 체면을 잘 살려준다고나할까?ㅎㅎㅎ 룸

몇일전에 다녀왔었던 리얼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술한잔 할수있는 금전적인 여유가 생겨 이런기회는 천우희실장님께 전화를 바로 드렸지요~ㅎㅎ 마침 기가막힌 NF새로 올라왔다며 꼭 소개드리고 싶다며,,자신있게 오라더군요ㅎ 은근 기대를 품고 갔죠ㅋ 솔직히 명절이라 수량은 평상시 보단 살짝 딸린다고 미리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다른구좌들 보면 뻔히 상황안좋다고 안좋으면 안좋다고 미리 얘기를 해

많은 업무에 지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잠이 엄청 않오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요새 가족보다 더 친하게지내는 직장동기놈에게 콜 했네요 많은 일로 피로가 쌓인경우엔 깊은 잠보다는, 바로 날 달래줄수 있는 여인들과의 술자리이니 거절말고 나오라고 찡찡대고 꼬득여 결국엔 만났어요. 튕기면서 갈수밖에^^;;; A형의 부끄러움을 가진 동기놈이 그래도 룸 가기전에 소주한잔씩 하고 들어가자기에 일단 담당한테 전화하여 예약후,

몇글자 끄적여 보겄습니다~ㅋ 때는 지난주 금요일 어디갈지 애매해서 몇군데 문자를 보냈다~ "오늘 언니들 상태 괜찮아요?" 그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아가씨상황등 자세히 알려준 용기대표님 전화하면서 뭔가 믿음직 스럽다 주소받고 스타트 ~ 저는 바로 선릉역 향하는 길 도중 전화가 왔다 용기대표님이었다 " 형님 어디쯤이세요?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마중나갈게요"라는 내용이었다. 용기대표님은 밖에 나와계셔서 저를

친구녀석과 간만에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동료랑 하드코어로 가기로 합의봅니다. 용기대표님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민간인삘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용기대표님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

동생이 한잔하자며 야밤에 불러서 나온곳을 가보니 강남으로 쓩~ 이미도착했을땐 다들 술이 알딸딸 해지고 신나게 물고빨고 하고있더라구요^^;;! 요즘에 이곳이 아가씨도 가장 많은 곳이니까 그마저 특색있고 뭔가 좋아보입니다ㅎ 저두 초이스를 했죠~~~ 동샹 둘은 아가씨 이쁜데 난 얼굴은 쏘쏘... 하지만 몸매는 앗 대박 에쑤라인 솰아있눼~ 또 이런 볼륨여자 꼬셔서 피아노 연주하는것도 재미아니겟어요? 술 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