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민관리사 보고와서 너무 괜찮았어서 후기 썼었는데용 그담에 후기를 보니 미연관리사 후기가 많이 있네요.. 엄청 이쁘다고 ㅎㅎ 전 지민관리사도 엄청 이쁘고 마사지 잘해서 만족했었는데 미연은 대체 어느정도길래 ㄷㄷㄷ 바로 전화해서 실장님께 얘기해서 미연관리사로 예약하고 방문 ㅎㅎ 진짜 후기대로 장난 아니게 이뻤습니다 ㄷㄷㄷ 머리는 애쉬그레이 같은 금발? 회색빛의 긴 생머리에 팔다리 길고 날씬하고.. 피부는 찹쌀떡마냥 하얗네

갑자기 몸에서 마사지가 땡기는 신이 불러서 전에 한번 갔던 하와이로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미연관리사 보고 완전 만족했는데 다른 관리사도 보고 싶어서 실장님과 미팅 후 어리고 이쁘다고 하는 캣관리사로 결정 ㅎㅎ 실장님 말대로 진짜 이쁘고 귀엽네요 나이도 23살인가 그렇더라구요 ㅎㅎ 마사지 해주는데 손도 완전 부드럽고 완전 애기네요 ㅎㅎ 슬림하고 얼굴은 완전 고양이상이네요~ 그래서 이름도 캣으로 한건가... 아로

좋은 후기많아서 방문했습니다 첨이라 마인드좋고 마사지 잘하는분 부탁드렸습니다 30초 정도로 보이는 이쁜미시 느낌에 관리사님이셨어요 제가 정말 마사지 매니안데 지나 관리사님 참 잘하시네요 마사지 전문적으로 배우셔서 그런지 스킬도 스킬인데 손이 정말 너무 부드럽고 따듯해서 대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당한 몸매에 준수한 외모에 마사지는 정말 최상급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전체적

오늘은 강남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핑크스웨디시를 와보기로 해봅니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 역시나 소문대로 시설이 어마어마 하군요 정말 웅장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잠시후 유진관리사가 들어오고 있다는것을 저는 알수가있었습니다 화려하고 청초한 스타일의 그녀~~~ 완존히 텐프로급 외모였읍니다 저는 그녀의 외모에 너무나도 만족을 하였읍니다 그녀는 마사지

최근 근처로 이사와서 정착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인생샵 찾았네요ㅠ 베스트코스 예진님한테 받았습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데 정말 발랄하구 이쁜 분이셨어요 보들보들 따듯한 손으로 뭉친부위 풀어주시는데 넘 시원했고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분이랑 대화도 나누고 설레고 재밌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훅가버렸네요 ..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관리사분 힘드셧을텐데 끝까지 정말 열심히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마인

마사지도 살짝살짝 닿으면서 하니까 꼴릿하고 야릇함. 실력자체도 너무 깔끔함. 서비스? 두말하면 잔소리임.. 받아보면 내가 무슨말하는지 알거임 다들.

저번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오늘도 강남 선릉역 부근으로 달려가봅니다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여기올떄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설이 참 좋은거같습니다 오늘은 나비라는 관리사를 예약했는데 기대반 설렘반에 두근두근 합니다 잠시후 그녀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어디 모델같은 몸매를 하고있네요~ 요즘 유행하는 브라질리언 남미형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그

원래 이런후기 잘 안남기는데 오랜만에 정말 정통 스웨디시 경험했네요 지인추천으로 방문하게됐고 은채 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마사지를 열정적으로 해주는데 손이 따듯해서 그냥 그자체로 힐링이 되네요 성격도 착하고 한국말도 꽤 잘하네요 후기 쓰는 지금도 스쳐지나간 따듯한 손길이 자꾸 생각나네요 자주 가게될거같은데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불금에 가려고 했다가 예약이 많이 밀려서 못갔던 하와이를 어제 토요일 낮에 방문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예약이 밀렸는지 호기심반 기대반 갖고 방문했죠 실장님 추천으로 지아관리사한테 마사지 받기로 하고 샤워하니 좀 있으니 지아관리사 등장! 키크고 늘씬하고 완전 여우상에 머리는 밝은 갈색? 보기만 해도 뇌새적인 느낌이 풀풀 납니다 ㄷㄷ 와 ㄷㄷ 완전 구미호상이네요 ㅎㅎ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첫인상은 진짜 뇌새적이고 도도한 스타

저번에 유진관리사를 보고와서 너무나도 만족한 나머지 오늘도 오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키관리사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선릉에 있는 가게들중 시설이나 인테리어는 나쁘지않은듯 합니다 유키관리사특징이 적당히 강약 조절을 해줘가면서 마사지도 아주 상당히 잘해주는 편이네요~ 적당히 한국말도 할줄알고 영어도 잘하기에 영어 좋아하시는분들이 가면 잘 맞을듯합니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여기는 변

회사퇴근후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그냥 집에가기 너무 아쉬워서 사이트에서 마사지를 찾던 중 하와이로 전화했네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서 실장님께 코스와 관리사좀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아로디시코스와 지민관리사 추천해주셨네요~ 이쁘고 마사지 잘하고 마인드도 좋다고 하셔서 믿고 결제했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방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지민관리사 들어오는데 외모 이쁘고 아주잘웃고 친절모드에 좋은 스타일이네

회사 근처에 마사지샵이 새로 생겨서 퇴근후에 저녁에 반주한잔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저녁먹고 방문했습니다. 입구들어가니 손님이 많아서 샵이 좀 분주한걸보고 괜찮은곳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코로나 방역 대비도 잘 되어있고 가게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첫느낌은 괜찮았어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캣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딱봐도 이름대로 고양이상 얼굴에 어리고 이쁜게 보입니다 누가봐도 이쁘고 호불호가 안갈릴 얼굴

일요일 집에서 쉬다가 마사지좀 받고 싶어서 요기요기 눈팅하다가 새로운 가게가 눈에 띄어서 호기심에 전화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가게였네요~ 이런곳은 필히 방문해봐야죠 코스가 다양하게 있어서 실장님과 통화하면서 아로디시로 추천받고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열체크기와 손소독기도 있어서 첫느낌이 상당히 좋았구요, 가게 내부가 깔끔하고 샤워실, 화장실 모두가 깨끗했네요 샤워하고 방에서 잠깐 대기학고 있으니 미연관리사 들어오는데 대박 놀란게 뭐

거의 3달만에 재방문인데 관리사도 싹다 바뀌고 시설도 더 깔끔해진게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거같네요 미나 관리사님 막 젊은 분은 아니였지만 30대중반정도에 선한 인상에 몸매도 정말 좋으셨어요 경력자라 그런지 마사지는 당연히 너무 잘하시구 남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확실히 잘 아시네요 시간도 잘지켜주시고 흠잡을데가 없네요 백프로 만족하고 갑니다

친구랑 선릉에서 술한잔하고 그냥 집에가기는 아쉬워서 급히 근처에 있는 마사지검색하니 바로 근처에 나오네요 조금 살펴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후기들이 꽤 좋아서 친구랑 가기로 결정하고 예약했네요 코스나 이런것들이 조금 생소해서 실장님의 도움을 받아 아로디시 코스로 하기로 하고 들어서는순간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그런가 손님들이 무지하게 많았네요 ㄷㄷㄷ 시설은 아주 깨끗하고 청결하게 잘되어 있고 방마다 개별로 에어컨이 있어서 아주아주 시원해서

직장다니며 매일매일 바쁜하루를 살고있는 30대중반 남자입니다.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시간에 지쳐서 멍때리는데 문뜩 마사지를 너무 받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포털사이트 고고ㅋ 하와이아로디시?? 출근부를 읽었네요. 정말 궁금한 마음에 바로 전화예약했습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정해진 방으로 입장, 마사지가 너무 그리워후딱 샤워를 마치고 누웠는데 지아라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실장님? 언니 모델출신인가요?? 큰키, 슬림한 몸매, 은은한 조명빛에 비쳐지

모습이 정말 첫여친과 첫번째 데이트를 하는 느낌을 방불케 했습니다. 그렇지만 손놀림은 전혀 풋풋하지 않았죠. 관리사님은 생긋 생긋 웃으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서도 저의 똘똘이를 뱀과 같이 감싸쥐며 농락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헙 하는 소리가 나고말았죠. 그 모습을 보고 또 진짜 천진난만하게 웃더군요. 청순과 매혹의 자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니..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밑의 후기처럼 몇일안에 더 예쁜 관리사가 온다고

회사를 마치고 회사 동기들이랑 같이 노가리를 까다가 코로나 4단계 때문에 식당은 못가겠고 동기녀석 한명이 건마 한번 땡기자 해서 사이트를 뒤져봤습니다. 가까운곳 위주로 찾고있는데 후기 좋은곳을 중점으로 찾다보니 딱 이 곳이 눈에 띄더군요. 하나밖에 없는 후기지만 표현이라던지 묘사라던지 생생한 표현으로 적어놔서 신뢰감이 확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희같은 월급쟁이들에게 그렇게 부담스럽지도않고 이게 왠 떡이냐 하고 휘파람을 불렀죠.

어제 술을 많이 먹고 친구랑 쌀국수로 해장하러 반포식스 갓다가 맛나게 해장때림 간단하게 해장소주한잔 하고 강남근처 검색하다가 새로생긴 하와이머시긴가 친구가 괜찬아보인다고 ...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예약하고 친구는 캣이란 관리사 받고 난 지아란 관리사로 마사지 받음 샤워하고 나오는데 태국말이 시끄럽게 들리길래 보니까 태국애들 버거킹 먹고 있슴... 5명봣는데 그중 3명 상위 와꾸 나옴... 그중한명은 한예슬 느낌이 남..

첫방문이였고 유진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작은체구에 많이 어려보이던데 어디서그런 힘이나오는지 마사지 야무지게 잘하네요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했고 요즘 마사지까지 만족스러운 샵은 잘 없어서 아쉬웠는데 간만에 시원하게 풀고 갑니다 가성비도 좋아서 단골 될거같네요